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호주 뉴스] [호주여행] 몸·마음 위로해주는 훈훈한 호주

안녕하세요.

호주 아름다운 여행

호주 한인 전문 투어 아벨라여행사 입니다.

MK 뉴스에 [호주여행] 몸.마음 위로해주는 훈훈한 호주 라는 기사가 떴네요!!!

한국은 가을바람이 불어올때면 남반구 호주에는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한국과 같이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는 멜버른에서는 더욱 봄바람이 반갑습니다^^

바쁜 서울 도심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훈훈한 호주여행은 어떠신가요?









몸과 마음 위로해주는 훈훈한 호주는 여행 추천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숨이 막힐 듯한 남대양의 절벽을 따라 200킬로미터 이상 이어진 해안 도로입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로 유명한 곳이도 합니다.



  아름다운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 포트 캠벌 국립공원에 가장 큰 볼거리인 12사도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만든 예술품 12사도상은 그 면적과 깨끗함이 대자연의 감동을 줍니다. 거친 파도와 바람이 만든 12사도상을 바라보노라면 걱정거리마저 거친 바람이 쓸고 가는 것 같습니다. 벨스 비치에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서퍼들은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핑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로크 아드 고지, 런던 브릿지 등  볼거리가 많아 세계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유명한 투어지 입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 일정표 보러가기.


2. 뉴질랜드 남섬


 발길이 닿는 어디나 여행의 명소로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 뉴질랜드!! 세계 모든 자연을 한곳에 모아둔 100% PURE 뉴질랜드!!! 천연 자연 뉴질랜드는 그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 판타지 영화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반지의 제왕" 영화 촬영지 트와이젤, "슈렉"의 고향 타라스등 그림 같은 자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시드니 포트스테판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00KM정도 떨어져있는 포트스테판은 바아돠 사막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신비의 지역입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높은 장소 입니다.



넬슨베이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움직이는 배 옆으로 야생 돌고래들이 나타나 수영을 합니다. 배위에 시원한 바람과, 파란 바다 야생 돌고래를 보고 있자면 힐링이 됩니다. 포트스테판의 하이라이트는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샌드보딩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고운 모래 위해 눈부신 햇살 아래 바람을 맞으며 내려가는 샌드보딩은 특별한 추억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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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몸·마음 위로해주는 훈훈한 호주

  여름을 쓸어낸 가을비가 지나간 뒤 어느새 완연한 계절의 한가운데 와있다. 제법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야만 출퇴근길이 든든해지는 10월. 앞으로 더 차가워져갈 날씨에 벌써부터 따뜻한 햇살이 그립다면 포근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는 곳으로 떠나보자.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일 년 내 내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훈훈한 곳이다. 햇살만큼 눈부신 대자연의 향연이 펼쳐져 마음의 짐까지 훌훌 털어낼 수 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주는 곳. 호주로 가면 잠시 잊고 살았던 여유 가득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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