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1일 목요일

ㄴㄴㄴ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북서쪽 약 12km 지점에 있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크고 가장 번화한 공항이다.
남섬 최대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세련된 생활양식, 활발한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흥겨움을 느낄 수 있다. 발 빠르게 변화하는 펑키한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새로 등장한(팝업) 바들과 컨테이너 쇼핑몰이 전통 영국풍 정원과 나란히 자태를 드러내는 시내 중심가에서 Christchurch
  1. The Canterbury Plains
캔터베리는 중앙 남섬의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392만 헥타아르를 차지한다. 이는 뉴질랜드 전체의 14.5% 면적이다.

캔터베리 대평원은 평지의 비옥한 옥토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라카이아 강이 흐르는 이 평원은 193km 길이에 해발 300미터의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양목장으로 사용된다. 

  1. Lake Tekapo 테카포 호수
테카포 호수로 가는 길에 태즈먼 계곡(Tasman Valley)을 내려가서 아름다운 푸카키 호수와 만난다. 푸카키호의 남단에서 좌회전하여 금빛 터석 풀로 덮인 대지를 지나 테카포 호수(Lake Tekapo)를 향해 달린다.
레이크테카포 마을이 호수 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해 있다. 테카포 호수에 부유하고 있는 미세한 암석가루 때문에 호숫물이 불투명한 청록색을 띤다. 이곳에서 낚시, 카약, 산악자전거, 승마 트레킹, 스키를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선한 목자의 교회(The Church of the Good Shepherd)와 양몰이 개의 동상은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매켄지컨트리(Mackenzie Country) 지방의 고산 풍경이 버크스패스(Burke’s Pass)를 지나면 갑자기 바뀌기 시작한다. 역사 유적지가 많은 페얼리(Fairlie) 타운에 도착할 즈음이면 구릉진 양 목장 지대 풍경이 완연하다. 조금 더 가면 커스터드 스퀘어(아이싱한 패스트리 사이에 커스터드를 넣은 과자)로 알려진 플레전트포인트(Pleasant Point)가 있다. 이곳에 흥미로운 철도박물관도 있다.
레이크 테카포는 만년설과 푸른 호수, 수풀로 뒤덮힌, 그림같은 곳이다. fiordland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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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테카포와 그 주변 맥켄지 컨트리에 있는 호수들은 환상적인 색깔을 자랑하는데, 그는 바로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 때문이다.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을은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하는 마을로, 많은 종류의 카페와 기념품 상점이 있다. 선한 목자의 교회라고 주로 불리우는 호숫가의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교회의 창을 통해 마운트 쿡이 그대로 보이는 곳이다. 교회 옆에는 유명한 양몰이 개 기념 상이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저녁에는 마운트 존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할 수도 있다.

메인은 테카포 호수 였으나, 그 30분 전쯤에 쉬어간 PUKAKI 호수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세상의 모든 파랑을 하늘과 호수에 고루 뿌려놓은 듯한 그 모습에 다들 넋이 나갔다. 날고 기는 이 나라의 호수들 가운데 단연 최고였던 푸카키 호수. 

Omarama, Christchurch - Canterbury,
인구 약 1만 2천 명의 타운 오아마루(Oamaru)에서 인상적인 역사 유산을 볼 수 있다. 현지에서 출토된 사암으로 지은 유서 깊은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다. 하버-타인(Harbour-Tyne) 지구에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 보존된 오랜 상업용 건물들을 둘러보자. 펭귄 서식지와 박물관, 식물원들도 꼭 방문하자.

타카포 호수는 그림같은 곳으로 많은 포토그래퍼들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 호수 가장자리에 있는 마을은 여행객들을 위한 마을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상점입니다. 빙하 호수인 테카포호수의 아름다운 밀키블루
물빛을 감상 후 퓨커키 호수를 지나 오마라마로 이동합니다.

피오르드 국립공원 내 유일한 주거지역인 밀포드 사운드는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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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드야드 키플링이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고 묘사한 바 있는 밀포드사운드는 빙하시대에 빙하의 흐름에 의해 형성된 자연의 신비로, 마이터 픽 가까이에 있는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265m나 된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투테라키화노아라 부르는 ‘거대한 석공’이 피오르드를 만들었는데, 그는 신기한 도끼로 밀포드사운드의 기암 절벽과 드높게 솟아오른 산들을 조각했다고 한다.
밀포드사운드는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나 절경을 보여주는데, 맑은 날은 당연하고 비가 오는 날은 대신 빗물로 만들어진 폭포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짙은 바닷물에서 수직으로 솟아오른 피오르드의 측면 벼랑과 하늘을 수놓는 산봉우리, 험한 절벽 위에 내려치는 계단식 폭포는 말로 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밀포드 사운드는 뉴질랜드의 피오르드 중에서 가장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다양한 투어가 가능하다. 배를 타고 당일치기로 유람 여행을 하는게 가장 보통이지만, 보트를 전세내서 1박을 할 수도 있다. 경비행기 투어, 바다 카약 사파리, 또는 다이빙 여행도 가능하다.
해리즈 코브에 가면 해저관망대가 있어 수표면 아래를 볼 수 있는데, 검은 산호와 발이 11개 달린 불가사리, 섬세한 아네모네, 그리고 검은산호 주변을 감도는 흥미있는 스네이크 스타 등은 신비롭다.
남섬의 서해안에 자리한 밀포드 사운드의 다채로운 자연경관은 어느 곳을 바라보아도 경이롭기만 하다.


린디스파스를 통과하여 Tussock Land관광
-크롬웰 과수원단지, 번지점프장 관광
-퀸스타운 전망대 곤돌라 탑승 & Skyline 고급뷔페 중식
    퀸스타운의 스카이라인 곤돌라, 레스토랑 및 루지썰매
    곤돌라를 타고 절경을 감상하며 지상 450m 높이까지 올라가면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상적인 풍경이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코로넷 피크, 리마커블스 산맥, 와카티푸 호수, 세실 피크 및 월터 피크 등의 숨막히는 경치가 탁트인 220도의 파노라마로 눈 앞에 펼쳐집니다. 비경의 전망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스카이라인 레스토랑에서 호화스러운 뉴질랜드 뷔페를 즐겨 보십시오. 또한 루지를 타고 꼬불꼬불 언덕길을 급속도로 내려가는 스릴을 만끽해보세요! 

    반지의 제왕의 무대 트와이젤(Twizel)
    반지의 제왕 2탄 '두개의 탑(The Two Towers)'의 스펙타클한 오프닝씬이 촬영된 트와이젤은 마운트 쿡/아오라키 국립공원에서 뻗어나오는 길 바로 밑에 놓여있다.
    맥킨지 분지 중앙에 놓여있는 이 산악마을은 로한을 포함하는 지역을 촬영하는데 광범위하게 이용됐다. 서던 알프스 발치에 위치한 벤 오하우 스테이션은 아라곤과 레고라스, 짐리과 영화 시작부분에서 오크들을 추격하는 로한의 초원지대를 제공했다. 제3편 왕의 귀환에서도 벤 오하우는 이스템넷협곡(Eastemnet Gullies)과 펠레노르 평원(Pelenor Fields)의 결정적인 전투씬 촬영지가 됐다.

    크라이스쳐치에서 테카포까지 2~3시간이 걸린다. 오는 길에 애쉬버튼(Ashburton), 제랄드다인(Geraldine), 페어라이(Fairlie)를 거쳐오면서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테카포는 정확하게 크라이스처치와 퀸스타운 중간에 있다. 

    Mt. Cook

밀포드로 향하는 도로는 뉴질랜드에서도 경치 좋기로 손꼽힌다. 비교적 평탄한 목장 지대로 시작하여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Fiordland National Park)이 가까워지면서 너도밤나무 숲으로 들어선다. 도중에 애버뉴 오브 더 디서피어링 마운틴(Avenue of the Disappearing Mountain, 사라지는 산으로 가는 길)과 거울 호수(Mirror Lakes)를 찾아보자. 거칠게 다듬어진 호머 터널(Homer Tunnel)을 지나면 밀포드사운드로 들어선다. 길이 22km의 피오르에 마이터피크(Mitre Peak)가 솟아 있다.
피오르드랜드에서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는 필수 관광 코스이다. 더 개별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바다 카약을 해보자. 아득한 높이에서 떨어져 내리는 폭포와 수직 절벽들, 물개들을 볼 수 있다. 대다수 크루즈에서 수중 전망대 방문을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Te Anau township stretches along the shoreline of beautiful Lake Te Anau
테아나우 에서 출발
테아나우에서 빙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피오르드 국립공원으로 갈 수 있다. 트레킹, 카약은 반드시 해야 할 액티비티이다.

Milford Sound timelapse
밀포드 사운드 에 도착
피오르드 국립공원 내 유일한 주거지역인 밀포드 사운드는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밀포드 사운드

    밀포드 사운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자연의 경이입니다. 하늘을 찌르는 산봉우리가 바다 수면에서 거의 직각으로 치솟아 있는 이런 곳은 피오르드랜드 어디에도 없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는 무성한 원시우림이 빽빽이 서 있고, 폭포수가 수백 미터 아래의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마오리 전설에 따르면 이러한 피오르드 지형은 투 테 라키 화노아(Tu Te Raki Whanoa)라는 그들의 신이 마법의 도끼로 깎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신이 만든 최대 걸작품이 바로 밀포드 사운드(마오리어로 Piopiotahi)인 것입니다. 
    을씨년스럽게 비 오는 날이든, 태양 빛이 찬란한 고요한 날이든 피오르드는 찾아온 관광객에게 항상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리얼 저니스는 취향이 다른 각종 관광객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크루즈 투어를 실시하며, 당사의 모든 크루즈 투어에서는 피오르드 전 구간을 항해합니다. 
    남섬 최고의 피요르드 협곡 "밀포드사운드"
    어쩌면 이곳 "밀포드 사운드"  때문에  뉴질랜드 남섬이 영국BBC 방송에서 선정한 죽기전 가보아야 할곳 50군데 중에 4위로 선정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밀포드 사운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자연의 경이라고 표현 됩니다. 하늘을 찌를듯한 산봉우리들이 바다 수면에서 거의 직각으로 치솟아 있는 이런 광경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뒤쪽 에는 무성한 원시우림들이 빽빽이 차있고, 폭포수가 수백 미터 아래의 바다로 곧바로 떨어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대자연의 서사시 입니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이러한 피오르드 지형들은 그들의 신인 투 테 라키 화노아(Tu Te Raki Whanoa)가 마법의 도끼로 깎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신이 만든 최대 걸작품이 바로 밀포드 사운드(마오리어로는  Piopiotahi)라는 것입니다. 


애로우타운, 카와라우계곡길, 와이너리방문
-오마라마를 거쳐서 트와이젤 이동 푸카키호스
    푸카키 호수 (Lake Pukaki)
    마운트 쿡에서 흘러내린 빙하가 녹은 물로 이루어진 호수입니다.
    그림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풍경이 바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푸카키 호수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해 보세요~!!! 

Queenstown 


    여왕 의 도시 "퀸스타운 (Queenstown)"
    남섬뿐 아니라 뉴질랜드 전체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퀸스타운은 그 경치가 여왕의 마을에 적합할 만큼 아름답다고 해서 퀸스타운이라 불리게 된 곳으로,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인 레이크 와카티푸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맥이 그림 같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젯보트,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 스릴 만점의 모험이 있고, 특히 겨울철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러 온 여행객들로 붐빈다. 숙박시설도 종류별로 아주 다양하다.
    아름다운 퀸스타운에서 뉴질랜드 특유의 평화로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인근에는 애로우타운 같은, 퀸스타운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명소들이 있다.

남섬뿐 아니라 뉴질랜드 전체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퀸스타운은 그 경치가 여왕의 마을에 적합할 만큼 아름답다고 해서 퀸스타운이라 불리게 된 곳으로,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인 레이크 와카티푸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맥이 그림 같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젯보트,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 스릴 만점의 모험이 있고, 특히 겨울철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러 온 여행객들로 붐빈다. 숙박시설도 종류별로 아주 다양하다.
아름다운 퀸스타운에서 뉴질랜드 특유의 평화로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인근에는 애로우타운 같은, 퀸스타운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명소들이 있다.

퀸스타운(Queenstown)은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의 내륙, 와카티푸 호수 기슭에 위치한 도시이다. 주변의 산들에 둘러싸여 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리는"라고 이름 붙여진 것에서 유래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휴양지이다.


애로우 타운 (Arrow Town)
애로우타운은 1862년 애로우강에서 금이 발견되던 때부터 성장하기 시작한 도시로 작은 시가지는 멋진 낙엽성 나무들이 양갈래로 늘어서 있어 가을이면 노랑 빨강의 나뭇잎들이 멋진 가을을 연출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숙소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 낙엽지는 거리는 뉴질랜드에서 보기 드문 시원한 센트럴 오타고 지역의 기후가 스펙타클한 가을 색깔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그래서 가을이 애로우타운을 방문할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시내에는 멋드러진 목조건물들 60여채가 복원되어 사진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시내를 들어서면 웬지 영국풍의 벽돌로 지어진 집들이 들어서 영국 마을의 분위기가 물씬하다. 어떤 이들은 애로우타운이 퀸스타운처럼‘맘에 들면 오고 싫으면 가라는 식’으로 물가도 비싸다고 하지만 금광마을의 후광을 입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어서 그렇기도 할 것이다.

뉴질랜드 금광시대 중국인 정착촌의 제일 좋은 예를 볼 수 있는 이곳은 골드러시 당시 중국인 광부들의 산장을 잘 복원하여 보여주고 있다. 1862년 양털깍이 잭 테와가 처음 강가에서 금을 발견하면서 샌티타운이 형성되었고 인구가 한때는 7천여명에 이르렀다 한다.

메인 스트리트 아래 강가는 피터 잭슨이 감독한 영화‘반지의 제왕’ 1탄에서 그 유명한 추격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1862년에 애로강에서 금이 발견되면서부터 골드러시로 붐볐던 금강마을로 그 당시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역사적이고 그림같은 마을이다.퀸스타운에서 약 20km정도 떨어져 있고 옛날의 메인 스트리트였던 킹스턴 거리가 지금도 남아 있다. 뉴질랜드 최고의 소형 박물관으로 불리는 유명한 레이크 디스트릭트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에서 역사적 건축물들이 소개된 책자를 받을수 있는데, 애로우타운 고유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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