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 100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마운틴 필드 국립공원

태즈매니아 Tasmania

안녕하세요^^

호주 아름다운 여행 

호주 전문 한인 투어 아벨라 여행사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많은 이들이 태즈매니아 여행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천연 100% 퓨어 PURE 자연하면 호주 아닐까요??

그중에 뭐니 뭔니 해도!! 남호주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이유를 말하기 전에 사진부터 감상해보세요^^

1. Mount Field National Park 마운트 필드 국립공원

  태즈매니아 하면 많은 포토그래퍼들의 사랑받는 러셀 폭포를 보실 수 있는 마운트 필드 국립공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100년 전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통 푸른 숲으로 둘러 싸인 이 국립공원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러셀 폭포는 1885년 태즈매니아 최초의 자연생태보호구역으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깨끗한 자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면적은 약 16,265 헥타르로 웅장한 풍경을 느낄 실 수 있습니다. 공원에 가는 길이 평탄하고 완만하여 러셀 폭포까지 가는 산책코스가 인기가 높습니다. 산책길에 25종이 넘는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진으로는 우리 대자연을 느낄 수 없자나요!!! 동영상을 감상해볼까요???? 









카메라들고 태즈매니아 마운티 필드 국립공원으로 힐링하러 가요^ㅁ^

1. Russell Falls 러셀 폭포

  공원에서 폭포까지 짧은 산책로에 많은 폭포가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하얀 커튼처럼 떨어지는 폭포는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러셀폭에서 톨 트리를 걸쳐 여행자 안내소로 돌아오는 코스가 있는데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곳이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러셀폭포에서 톨 트리를 거쳐 여행자안내소로 돌아오는 코스가 있다. 2시간쯤 걸리는데,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1. Horseshoe Falls 호스슈 폭포

 

  남호주 타즈매니아 마운틴 필드 국립공원에 있는 호스슈폭포 사진입니다. 이 폭포는 말굽 편자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울창한 숲과 크고 작은 폭포로 잘 어울려진 마운틴 필드 국립공원은 볼거리가 많습니다. 더 많은 볼거리는 2탄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