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시티 투어
정말입니까??
멜번은 아무렇게나 건물을 짓지 않습니다.
모든 건물에는 디자인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모든 건물은 검토 후 짓는다고 합니다.
시티만 투어해도 하루 종일 걸리네요~
한국에서 유명한 "미한하다 사랑하다"
찰영지에서 모델처럼 사진을 찍어봅니다.
멜번 시티는 예술의 거리라 불리울 정도로
거리 곳곳이 예술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하다..
주 의사당앞에서 사진^^
1986년에 지어진 코린트 양식의 건물. 1901년부터 1927년 캔버라로 수도를 옮길 때까지 연방 의사당으로 사용된 곳입니다.
큰게 좋아요...
영국의 건물양식과 현대식 건물 속에서 세계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
예술가의 거리 멜버른의 시티 투어 어떠셨나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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