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lla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멜버른여행]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멜번 투어 넘버 3

안녕하세요.

호주 아름다운 여행

호주 한인 전문 투어 아벨라여행사 입니다.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멜버른 투어 넘버 3!!!!

1. 그레이트 오션 로드

멜버른 투어 넘버 1인 그레이트오션로드는 친구와 가족, 연인과 떠나기 좋은 투어입니다!!! 아름다운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거친 풍파로 만들어진 대자연의 예술품 12사도상은 그 면적과 깨끗함이 감동을 줍니다. 마음이 답답하면 뻥 뚫린 바닷가를 많이 찾아가는데요. 달려도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드라이브할 때면, 거친 파도 소리와 아름다운 비치를 바라보노라면 걱정거리마저 쓸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레이트한오션로드에는 야생 코알라 서식지가 있어. 호주 야생 앵무새와 야생 코알라를 만나 먹이도 줄수 있으며, 로크 아드 고지에서는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레이트오션로드 바닷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비치 가까이에 갈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깨끗한 자연을 바라보며 추억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2. 멜버른 시티 투어 & 골목길 투어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멜버른 도시에는 구석구석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건축물이 유명한 멜버른에는 독특한 현대식 건물과 80대 고딕 건물이 잘 어울려져 멜버른 만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커피 수요가 가장 많다는 멜버른의 작은 커피샵에서는 세계 바리스타 1, 2위를 다투는 바리스타들이 많아 다양하고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드실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때면, 이 곳 저 곳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악사들이 자신들의 노래들이 들려옵니다. 또한 석양이 아름다운 야라강 주변의 바는 호주의 밤을 밝게 밝혀줍니다.

시티에도 많은 볼거리가 많지만, 멜버른 근교에는 시티에서 느낄 수 없는 호주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그레이트 오션 로드 아름다운 비치 세인트 킬다, 호주 자연 생태공원에서 즐기는 리틀 펭귄들의 퍼레이드 필립아일랜드, 호주의 맛과 멋을 즐기는 야라 밸리 와이너리 등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친구와 함께 멜버른의 시티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하루 이틀은 멜버른 외각으로 나가 친구들과 여행하기 좋습니다.

3. 단데농 퍼핑빌리 + 필립아일랜드 + 동물원

단데농 퍼핑 빌리 + 필립아일랜드 + 동물원 투어는 멜버른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투어지 7군데를 하루 동안 투어를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호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을 만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멜버른 근교의 단데농 마운틴은 하늘을 찌르는 나무들이 울창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그곳이 더 특별한 이유는 100년된 증기기관차 퍼핑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있다는 퍼핑빌리는 양옆이 개방되어 자유롭게 탑승하여 깨끗하고 울창한 단데농 마운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지친 피로와 기분 전환 할수 있습니다.

호주하면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인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웸벳등이 떠오르는데요. 동물원에 방문하여 대표 동물들을 눈앞에서 만져보고 먹이를 주며 체험합니다. 호주에만 있다는 흰 캥거루와 코알라에게 먹이를 주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필립아일랜드는 섬 전체가 자연 생태공원으로 호주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비스 바닷가 & 물개섬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노비즈 바닷가를 구경하고, 물개들이 서식하는 물개섬을 구경하며 호주의 깨끗한 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필립아일랜드의 석양지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친구와 가족 연인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투어지 입니다.

필립아일랜드의 하이라이트 리틀 펜귄 퍼레이드가 있습니다!!! 아침에 사냥하러 나간 펭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은 장엄하며 귀엽습니다. 길을 잃어 헤매는 펭귄, 마중나와 인사하는 펭귄, 싸우는 리틀 펭귄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알차게 구성되어있는 이 투어는 그레이트오션로드 다음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투어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나기 좋은 멜버른 투어 넘버 3!!!!!

1. 그레이트 오션 로드
2. 멜버른 시티 투어 & 멜버른 투어
3. 단데농 퍼핑빌리 + 필립아일랜드 + 동물원 투어였습니다!!!!

호주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호주 여행 시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 많이 되시죠? 관광의 도시 멜버른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와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시티와 깨끗하고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지친 피로를 풀어보세요.

더 많은 여행에 대해 알아보기.

감사합니다.

[호주뉴스] 세계적 팝아트 작품 200점, 시드니서 본다

안녕하세요.

호주 아름다운 여행

호주 한인 전문 투어 아벨라여행사 입니다.

"세계적 팝아트 작품 200점, 시드니서 본다" 라는 뉴스가 떴네요^^

NSW 주립 미술관에서 이번 여름 블록버스터 전시로 ‘팝에서 파피즘까지’(Pop to Popism) 전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 거장 70명의 팝아트 작품 200점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날짜: 2014년 11월 1일 ~ 2015 3월 1일

가격: 어른 $20, 아이 $10(5-17) Free(5살 아래 아이)

장소: contemporary galleries

Contemporary Galleries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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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220 N Hurstbourne Pkwy, Louisville, KY 40222 미국
전화번호:+1 502-426-9273
영업시간:

현재 영업 시간 아님 · 시간
리뷰
5.0Google 리뷰 14개
리뷰 더보기: cityvoter.com, abumba.com, yellowpages.com,superpages.com

이번 전시는 작품 대부분이 호주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1950년대 중반 ~ 80년대까지, 30년의 세월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고 합니다. 참여 작가로는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제프 쿤스, 브렛 와이틀리, 리차드 해밀톤, 마틴 샤프, 길버트 & 조지, 신디셔먼,니키 드 생 팔레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들 작품이 선보이며, 전시장 안에서는 팝아트와 관련된 특별 공간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팝 플레이’(Pop Play)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테이블, 의자와 함께 팝아트 놀이방이 준비되어있다고합니다. 또한 전시장 한 켠의 ‘팝 카페’(Pop Cafe)는 전시를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 특별히 준비된 메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시드니 여행 시 참고하세요^^

[종합] 세계적 팝아트 작품 200점, 시드니서 본다

기사 보러가기.

더 많은 시드니 여행에 대해 알아보기.

감사합니다.

[호주뉴스] 호주 G20 브리지번에서 개최. 교통정보 및 이벤트 정보 알려드립니다다.

안녕하세요.

호주 아름다운 여행

호주 전문 한인 투어 아벨라여행사 입니다.

2014년 11월 15~16일 브리즈번에서 G20가 개최됩니다.

브리즈번 여행 시 또는 사시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겠네요^^

G20 란??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해 회의하는 것?!!

G20(영어: Group of 20) 또는 주요 20개국은 세계 경제를 이끌던 G7과 유럽 연합(EU) 의장국에 12개의 신흥국, 주요경제국들을 더한 20개 국가의 모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금융,외환 등에 관련된 국제적 위기 대체 시스템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면서, 1999년 9월 IMF 연차총회 당시 개최된 G8재무장관회의에서 G8 국가와 주요 신흥시장국이 참여하는 G20 창설에 합의하였다. 1999년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함께 모여 국제사회의 주요 경제·금융 이슈를 폭 넓게 논의하는 G20 재무장관회의가 개최되었다.

이후 G20는 매년 정기적으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회의를 주도해오다가 2008년 11월 세계 금융 위기 발생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선진국과 신흥국간의 공조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정상급 회의로 격상되어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1]^[2] 2차 런던회의에 이어 3차 피츠버그 회의에서는 G20 체제로 전환되는 과도기인 2010년에 캐나다가 6월에 G8과 G20를 연계 개최하고, 대한민국이 11월에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G20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3] 2011년 의장국은 프랑스이며, 2012년은 멕시코이고, 2013년은 러시아이다. 2011년 이후는 연 1회 개최된다.

현재 G20 구성원들의 인구를 합치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에 달한다. 또 이들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을 모두 합한 값은 전 세계의 85%에 해당하며, 세계 교역량의 80%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G20에서 결정되는 현안은 국제적으로 끼치는 경제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구성원

구성원[편집]

G20의 구성원은 기존의 G7 참가국과 각 대륙의 신흥국 및 주요국 12개국, EU 의장국을 포함해 총 20개국이다. 단, 그 해의 EU의장국이 기존의 구성원일 경우 19개국으로 회담이 이루어진다. 참가 기구로는 IMF, IBRD,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금융위원회 등이 있다.

별도의 사무국이 없이 의장국이 1년간의 임기동안 사무국 역할을 한다. G20의 각 나라들은 5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있고, 그룹별 순환방식에 따라 그룹 내에서 우선 선정 후, 재무차관 회의에서 결정 및 재무장관회의에서 공식 발표한다. 대한민국은 제5그룹 동아시아 지역군에 속한다. G20 의장국은 의장국 수임년도 전후 1년씩 G20 매니지먼트 트로이카의 일원으로 의장국의 자문단 역할을 한다.

참석 국가수반 및 금융관계자[편집]

지역	회원국	수반직책	국가수반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동아시아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최경환	이주열
동아시아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아즈미 준	구로다 하루히코
동아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셰쉬런	저우샤오촨
남아시아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	프라납 무커지	두부리 스바라오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아거스 마토와도조	다르민 나수티온
서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압둘라	이브라힘 압둘 아지즈	무하마드 알 자사르
유럽	유럽 연합	유럽 위원회	조제 마누엘 바호주	올리 렌	마리오 드라기
유럽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수아 베로인	크리스티앙 노이어
유럽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볼프강 쇼이블레	옌스 바이트만
유럽	이탈리아	총리	마테오 렌치		이나지오 비스코
유럽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조지 오스본	마크 커니
북아메리카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	짐 플레허티	스티븐 폴로즈
북아메리카	멕시코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조제 안토니오 메데 쿠리베나	어거스틴 카스턴즈
북아메리카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제이콥 류	재닛 옐런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에르난 로렌지노	메르세데스 마르코
남아메리카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기도 만테가	알레샨드리 톰비니
유라시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알렉세이 쿠드린	세르게이 이그나티에브
유라시아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메흐메트 심세크	에뎀 바시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제이컵 주마	프라빈 고단	길 마커스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토니 애벗	조 호키	글렌 스티븐스